김은성 부회장, '저성장 시대에 능동적 대응' 다짐
보령제약은 오늘(2일)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2004년 시무식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김은선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 시대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2004년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대내외 경제상황에 적극 대처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러한 전략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인재경영, 디지털경영, 수익경영, 핵심역량경영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보령제약은 이날 임원 인사를 단행해 김상린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새로 임명된 김상린 대표이사는 47년 생으로 91년 보령제약에 입사한 뒤 개발담당이사, 사업본부장, 중앙연구소장, 생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은선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저성장 시대에 대한 능동적 대응’을 2004년 전략과제로 설정하고 대내외 경제상황에 적극 대처해 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러한 전략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인재경영, 디지털경영, 수익경영, 핵심역량경영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보령제약은 이날 임원 인사를 단행해 김상린 전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새로 임명된 김상린 대표이사는 47년 생으로 91년 보령제약에 입사한 뒤 개발담당이사, 사업본부장, 중앙연구소장, 생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