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 어진)은 28일 "중국의 Tasly Group(대표 Xijun Yan)과 새로운 간장보호제 '수림가'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림가'(水林佳)는 Tasly사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기존 실리마린 제제에 lecithin solid dispersion technology를 도입하여 활성성분인 Silibinin 98%의 고순도 단일성분으로 합성한 제품이다.
국내 간장보호제 시장은 약1100억원 규모로 성장율 15%를 상회하고 있으며, UDCA제제, DDB제제, Silymarin제제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안국약품은 국내 독자적인 임상 및 등록 절차를 거쳐 2011년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안국약품은 “향후 안국약품의 천연물신약 연구에 있어Tasly사와의 TCM 관련 연구 제휴의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림가'(水林佳)는 Tasly사가 수년간의 연구 끝에 기존 실리마린 제제에 lecithin solid dispersion technology를 도입하여 활성성분인 Silibinin 98%의 고순도 단일성분으로 합성한 제품이다.
국내 간장보호제 시장은 약1100억원 규모로 성장율 15%를 상회하고 있으며, UDCA제제, DDB제제, Silymarin제제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안국약품은 국내 독자적인 임상 및 등록 절차를 거쳐 2011년경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안국약품은 “향후 안국약품의 천연물신약 연구에 있어Tasly사와의 TCM 관련 연구 제휴의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