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 한솔병원(원장 이동근)은 심혈관 질환과 당뇨, 대사증후군 등 만성 성인병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순환기내과를 개설했다.
의료진으로는 전 안세병원 심혈관클리닉 권오훈 과장(사진)이 부임해 내과 전반에 걸친 진단과 심혈관질환 전문 상담 및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오훈 과장은 22년 동안 내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풍부한 진료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장기 건강상담을 실시해왔다.
의료진으로는 전 안세병원 심혈관클리닉 권오훈 과장(사진)이 부임해 내과 전반에 걸친 진단과 심혈관질환 전문 상담 및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오훈 과장은 22년 동안 내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풍부한 진료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많은 환자들에게 장기 건강상담을 실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