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경구용 혈당 강하제 '영진글리트존'(사진, 보험가 15mg 823원)을 8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진글리트존'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이 가능하며, 설포닐우레아 또는 메트포민과 병용할 때 장기간의 혈당조절 측정 수단인 HbA1C level을 효과적으로 낮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중요한 사망원인인 심혈관계 합병증의 중성지방 요인을 감소시키는 등 당뇨 환자의 혈중지질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동일계열의 다른 제제와 달리 인슐린 60단위 이상 병용요법 시 급여가 인정되는 유일한 제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영진글리트존은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오리지널 품목보다 30%이상 약제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메기컬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리딩 품목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진글리트존'은 식사와 관계없이 1일 1회 복용이 가능하며, 설포닐우레아 또는 메트포민과 병용할 때 장기간의 혈당조절 측정 수단인 HbA1C level을 효과적으로 낮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중요한 사망원인인 심혈관계 합병증의 중성지방 요인을 감소시키는 등 당뇨 환자의 혈중지질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동일계열의 다른 제제와 달리 인슐린 60단위 이상 병용요법 시 급여가 인정되는 유일한 제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영진글리트존은 생물학적 동등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오리지널 품목보다 30%이상 약제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영진약품 관계자는 "메기컬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리딩 품목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