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R&D 네트워크 역량 강화 위해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항암제 연구 전문가인 배진건 박사<사진>를 R&D총괄 전무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배 전무는 중외제약의 R&D를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중앙연구소와 미국 Theriac 연구소, C&C신약연구소 등 중외그룹의 글로벌 R&D 네트워크 전반을 관장하게 되며 신약 연구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배 전무는 1977년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약리생화학 박사를 취득한 후 동 대학 암연구기관에서 4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3년간 쉐링프라우 미국 현지 연구소에서 알러지-염증, 약물-약리학, 종양생물학 파트를 거치며 Senior Principal Scientist(수석 연구위원)로 근무하는 등 항암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았다.
중외제약은 배 전무의 영입을 통해 지금까지 집중 연구해왔던 항암제 연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임 배 전무는 중외제약의 R&D를 총괄하는 책임자로서 중앙연구소와 미국 Theriac 연구소, C&C신약연구소 등 중외그룹의 글로벌 R&D 네트워크 전반을 관장하게 되며 신약 연구개발을 주도하게 된다.
배 전무는 1977년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약리생화학 박사를 취득한 후 동 대학 암연구기관에서 4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이후 23년간 쉐링프라우 미국 현지 연구소에서 알러지-염증, 약물-약리학, 종양생물학 파트를 거치며 Senior Principal Scientist(수석 연구위원)로 근무하는 등 항암제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로서 경력을 쌓았다.
중외제약은 배 전무의 영입을 통해 지금까지 집중 연구해왔던 항암제 연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