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후원 'KOREA BIO-BIZ' 행사 참석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5일 미국 뉴욕에서 다국적 제약사를 대상으로줄기세포 기술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뉴욕 힐튼호텔에서 3~4일 양일간 열린 이번 설명회는 KOTRA와 신약개발연구조합 공동 주관으로 지식경제부가 후원 기술협력 상담회인 ‘KOREA BIO–BIZ 2008’ 행사이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을 비롯한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 20여개 업체와 다국적기업인 화이자를 비롯한 80개 글로벌 업체 및 Harvard-MIT Biomedical을 포함한 5개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여 기업간 기술협력, 공동연구, 기술이전, 공동마케팅, 투자유치 등 다양한 사업협력을 모색했다.
알앤엘바이오는 혈관의 신생 및 재생 기능을 이용하여 허혈성질환인 버거씨병, 심근경색질환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지방유래 줄기세포치료제 '알앤엘-바스코스템'을 선보여 화이자와 쉐링프라우 등 다국적기업과 기술이전 등 사업 파트너링을 논의했다.
알앤엘바이오는 최첨단 설비를 갖춘 가족줄기세포은행 ‘바이오스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성체줄기세포를 통한 당뇨병,척수손상, 요실금, 버거씨병, 퇴행성관절염 등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 개발 중이다.
뉴욕 힐튼호텔에서 3~4일 양일간 열린 이번 설명회는 KOTRA와 신약개발연구조합 공동 주관으로 지식경제부가 후원 기술협력 상담회인 ‘KOREA BIO–BIZ 2008’ 행사이다.
국내에서는 대웅제약과 동아제약을 비롯한 유망 제약∙바이오 기업 20여개 업체와 다국적기업인 화이자를 비롯한 80개 글로벌 업체 및 Harvard-MIT Biomedical을 포함한 5개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여 기업간 기술협력, 공동연구, 기술이전, 공동마케팅, 투자유치 등 다양한 사업협력을 모색했다.
알앤엘바이오는 혈관의 신생 및 재생 기능을 이용하여 허혈성질환인 버거씨병, 심근경색질환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지방유래 줄기세포치료제 '알앤엘-바스코스템'을 선보여 화이자와 쉐링프라우 등 다국적기업과 기술이전 등 사업 파트너링을 논의했다.
알앤엘바이오는 최첨단 설비를 갖춘 가족줄기세포은행 ‘바이오스타’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성체줄기세포를 통한 당뇨병,척수손상, 요실금, 버거씨병, 퇴행성관절염 등의 줄기세포 치료제를 연구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