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제약협회 공동주최, 26일 한국제약협회 대회의실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한국제약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6일 오후 2시 '퍼스트 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한국제약협회 대회의실에서 제93회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제네릭 및 개량신약과 관련해 정부 규정과 국내외 현황, 개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
포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광수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이 '제네릭 및 개량신약 허가 규정' △한국제약협회 이인숙 실장 '제네릭 및 개량신약 활성화 방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윤택 제약산업팀장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국내외 현황' △한미약품 이관순 연구소장이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진흥원 정윤택 팀장은 "국내 제약산업이 세계시장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글로벌 제네릭의 개발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퍼스트 제네릭 및 개량신약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며 "이는 국내 기업이 보유한 제형 및 제제기술 습득의 탁월함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제약산업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포럼 참가 희망자는 소속, 직위, 성명을 기재하여 이메일(happysmile03@hanmail.net)로 신청하면 되며, 보다 궁금한 사항은 진흥원(02-2194-720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포럼은 제네릭 및 개량신약과 관련해 정부 규정과 국내외 현황, 개발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
포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광수 의약품안전정책과장이 '제네릭 및 개량신약 허가 규정' △한국제약협회 이인숙 실장 '제네릭 및 개량신약 활성화 방안'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윤택 제약산업팀장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국내외 현황' △한미약품 이관순 연구소장이 '퍼스트제네릭 및 개량신약의 개발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진흥원 정윤택 팀장은 "국내 제약산업이 세계시장 진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국형 글로벌 제네릭의 개발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퍼스트 제네릭 및 개량신약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며 "이는 국내 기업이 보유한 제형 및 제제기술 습득의 탁월함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제약산업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포럼 참가 희망자는 소속, 직위, 성명을 기재하여 이메일(happysmile03@hanmail.net)로 신청하면 되며, 보다 궁금한 사항은 진흥원(02-2194-720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