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의학회는 한국애보트 지동현<사진> 전무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내년 1월 취임하며 임기는 2년.
지 차기회장은 고려의대를 나온 소아과 전문의로 카이스트 경영학 석사, 바이엘코리아 메디칼디렉터, 파마시아코리아 메디칼디렉터를 거쳐 현재 한국애보트 메디칼디렉터 전무이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제약의학회는 100여명의 제약사 근무 의사로 구성된 전문 학회이다.
지 차기회장은 고려의대를 나온 소아과 전문의로 카이스트 경영학 석사, 바이엘코리아 메디칼디렉터, 파마시아코리아 메디칼디렉터를 거쳐 현재 한국애보트 메디칼디렉터 전무이사로 일하고 있다.
한국제약의학회는 100여명의 제약사 근무 의사로 구성된 전문 학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