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면서 상담”, 올바른 비만정보 확산위해
한국애보트가 전국 병·의원에 복부비만단층모형을 무료로 배포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미 지난달 5일부터 전국 100여개 병·의원에 모형을 무료로 배포했으며 오는 16일부터 모형 400개를 추가로 제작,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포한 복부비만단층모형은 비만환자 상담용으로 병·의원에서 좀 더 쉬운 설명을 위해서 제작됐으며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비만의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고 국민건강을 증진케하기 위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한국애보트 치앙거 코수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반인들에게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비만에 대한 개인의 관심을 증진하려는 목적으로 갖고 있다”며 행사배경을 설명했다.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비만센터)는 “복부비만단층모형을 통해서 비만환자들에게 복부비만의 상태 및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는 하나의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만전문치료제 리덕틸을 판매하고 있는 한국애보트는 복부비만단층모형 이전에도 전국 병의원에 체질량지수(BMI)측정판을 무료 배포한 바 있다.
회사측은 이미 지난달 5일부터 전국 100여개 병·의원에 모형을 무료로 배포했으며 오는 16일부터 모형 400개를 추가로 제작, 무료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배포한 복부비만단층모형은 비만환자 상담용으로 병·의원에서 좀 더 쉬운 설명을 위해서 제작됐으며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켜 비만의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고 국민건강을 증진케하기 위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한국애보트 치앙거 코수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반인들에게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비만에 대한 개인의 관심을 증진하려는 목적으로 갖고 있다”며 행사배경을 설명했다.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비만센터)는 “복부비만단층모형을 통해서 비만환자들에게 복부비만의 상태 및 심각성에 대해 설명하는 하나의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비만전문치료제 리덕틸을 판매하고 있는 한국애보트는 복부비만단층모형 이전에도 전국 병의원에 체질량지수(BMI)측정판을 무료 배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