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최우수전공의상에 최성호씨
영동세브란스병원 김똘미(내과)․이형근강사(안과)가 2003년도 강사학술상을 수상했다.
김똘미강사와 이형근강사는 지난해 국제적인 유명 학술지인 SCI에 각각 논문 12편과 6편을 등재한 공로로 수상한 것으로 시상식은 지난 3월 3일 교직원 채플시간에 이뤄졌다.
한편, 2003년도 전공의 및 인턴 시상식도 열려 최우수전공의상은 최성호(내과계 3년차), 양문술(외과계 3년차)전공의가 받았으며, 송형근 인턴이 우수인턴상을 수상했다.
김똘미강사와 이형근강사는 지난해 국제적인 유명 학술지인 SCI에 각각 논문 12편과 6편을 등재한 공로로 수상한 것으로 시상식은 지난 3월 3일 교직원 채플시간에 이뤄졌다.
한편, 2003년도 전공의 및 인턴 시상식도 열려 최우수전공의상은 최성호(내과계 3년차), 양문술(외과계 3년차)전공의가 받았으며, 송형근 인턴이 우수인턴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