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부안 지역구
열린우리당은 6일 공직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김대중전대통령의 치과 주치의를 지낸 김춘진 대한보건협회부회장을 핵 폐기장 설치문제로 지역 민심 향배가 집중되고있는 전북 고창부안 지역구의 공천 후보로 확정했다.
김춘진(51) 대한보건협회 부회장이 지난달 4일 열린 우리당에 전격 입당했으며 보건학ㆍ치의학박사로서 경희대 치대를 졸업한 부안 출신이다.
김 부회장은 범국민절주운동본부 실천운동본부장,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모임 총재, 친환경생활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지내기도 했다.
김춘진(51) 대한보건협회 부회장이 지난달 4일 열린 우리당에 전격 입당했으며 보건학ㆍ치의학박사로서 경희대 치대를 졸업한 부안 출신이다.
김 부회장은 범국민절주운동본부 실천운동본부장,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모임 총재, 친환경생활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