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진단방사선과 ··· 의료경영학 전공
부산대병원은 진단방사선과 김건일교수가 최근 미국 미네소타대학 경영대학원(University of Minnesota, Carlson School of Management)에 합격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교수는 올해 7월중 출국하여 향후 2년간 본 대학에서 의료경영학을 전공할 예정이다.
의료경영학석사(Master of Health card Administration, MHA)과정은 병원, 의료기기, 제약, 의료보험 등 의료산업 전반의 경영실체를 공부하는 경영학(MBA)의 특화된 과정이다.
본 대학의 MHA과정은 미국내 상위 5위권에 들 정도로 명성이 높으며, 김교수는 본 과정에서 MBA, MHA 등 두가지 학위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교수는 "작년 1월부터 GMAT(경영대학원 입학시험)과 토플시험을 준비해왔고, 작년말부터 에세이와 면접시험을 준비했다"며, "향후 병원경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올해 7월중 출국하여 향후 2년간 본 대학에서 의료경영학을 전공할 예정이다.
의료경영학석사(Master of Health card Administration, MHA)과정은 병원, 의료기기, 제약, 의료보험 등 의료산업 전반의 경영실체를 공부하는 경영학(MBA)의 특화된 과정이다.
본 대학의 MHA과정은 미국내 상위 5위권에 들 정도로 명성이 높으며, 김교수는 본 과정에서 MBA, MHA 등 두가지 학위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교수는 "작년 1월부터 GMAT(경영대학원 입학시험)과 토플시험을 준비해왔고, 작년말부터 에세이와 면접시험을 준비했다"며, "향후 병원경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