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공 해외진출 지원사업 성과조사, 업무능력 1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실시한 '2003 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성과조사'에서 벤처기업 해외진출 사업수행기관 21개 중 최우수 사업수행기관으로 평가받았다고 6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진흥원은 사업수행기관의 업무능력평가에서 ▶ 담당직원의 전문성 6.29점(7점), ▶ 담당직원의 친절성 6.57점(7점),▶ 담당직원의 책임감 6.43점(7점), ▶ 요청사항에 대한 성실한 대응 6.29점(7점), ▶ 요청사항 해결정도 6.29점(7점) 등 5개 평가항목에서 최고점수(21개 피평가기관 중 1위)를 받았다.
이밖에 시장조사 정보제공, 법률회계 등 전문분야 자문, 협력파트너 알선, 법인설립 및 보유센터 입주, 현지마케팅 수행 등 지원내용별 평가에서도 6.00점(21개 피평가기관 중 2위)을 기록했다.
더불어 사업수행기관의 계약조건 및 금액책정부문에서도 5.14점( 21개 피평가기관 중 3위)을 받아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해외거점 역할을 하는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수행기관은 벤처기업과 1 : 1의 파트너가 되어 시장개척, 기술협력, 투자유치, 현지법인 설립 등 지원업무와 진흥공단이 지급하는 정부보조금(2,500만원 이내/업체당)의 집행 및 정산업무를 수행한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진흥원은 사업수행기관의 업무능력평가에서 ▶ 담당직원의 전문성 6.29점(7점), ▶ 담당직원의 친절성 6.57점(7점),▶ 담당직원의 책임감 6.43점(7점), ▶ 요청사항에 대한 성실한 대응 6.29점(7점), ▶ 요청사항 해결정도 6.29점(7점) 등 5개 평가항목에서 최고점수(21개 피평가기관 중 1위)를 받았다.
이밖에 시장조사 정보제공, 법률회계 등 전문분야 자문, 협력파트너 알선, 법인설립 및 보유센터 입주, 현지마케팅 수행 등 지원내용별 평가에서도 6.00점(21개 피평가기관 중 2위)을 기록했다.
더불어 사업수행기관의 계약조건 및 금액책정부문에서도 5.14점( 21개 피평가기관 중 3위)을 받아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벤처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해외거점 역할을 하는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수행기관은 벤처기업과 1 : 1의 파트너가 되어 시장개척, 기술협력, 투자유치, 현지법인 설립 등 지원업무와 진흥공단이 지급하는 정부보조금(2,500만원 이내/업체당)의 집행 및 정산업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