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은행장 洪錫柱)은 서울대학교 병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IC 진료카드인 ‘헬스원카드’를 발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서울대학병원과 약국의 진료예약·처방·조제 등 의료비를 하나의 카드결제로 일원화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방내역 등 의료정보가 IC칩에 저장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가능케 했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헬스원카드로 병원의 다양한 업무를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카드를 통한 의료비 결제시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공제와 의료비공제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내장된 전자화폐기능으로 병원 내 편의시설에서 지불이 가능해 가입환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카드는 서울대학병원과 약국의 진료예약·처방·조제 등 의료비를 하나의 카드결제로 일원화 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처방내역 등 의료정보가 IC칩에 저장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가능케 했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헬스원카드로 병원의 다양한 업무를 빠르고 신속하게 처리하여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카드를 통한 의료비 결제시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공제와 의료비공제를 함께 받을 수 있으며 내장된 전자화폐기능으로 병원 내 편의시설에서 지불이 가능해 가입환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