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대회·학술심포지엄 등 홍보 추진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부산·경남 지역의 불법 마약류 유통을 차단하고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지방청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6일 마약퇴치운동 부산지부 등 부산소재 마약관련 기관·단체직원 100여명과 함께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실시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지역 마약퇴치운동 관련 기관들과 합동으로 시내 중심가에서 마약퇴치 가두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마약퇴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13명인 마약류명예지도원을 20명으로 확대해 마약류 홍보 및 계몽 사업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지방청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16일 마약퇴치운동 부산지부 등 부산소재 마약관련 기관·단체직원 100여명과 함께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실시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지역 마약퇴치운동 관련 기관들과 합동으로 시내 중심가에서 마약퇴치 가두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마약퇴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13명인 마약류명예지도원을 20명으로 확대해 마약류 홍보 및 계몽 사업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