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해외 마케팅 등 기술지원 강화
최근 산업자원부는 진흥원에서 추천한 태웅메디칼의 인체내강확장용 의료용구와 대성마리프의 사지압박순환장치 등을 올해 상반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에서 추천한 상품은 ▶클로렐라((주)대상) ▶인체내강확장용 의료용구(태웅메디칼)▶포타슘(칼륨)클라블라네이트(종근당바이오) ▶사지압박순환장치(대성마리프) 등 4개 품목.
이들 상품은 지난 3월 진흥원이 보건산업 관련협회 및 기업체로부터 신청받아 2차에 걸친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산업자원부에 추천한 품목이다.
세계일류상품은 현재 또는 3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 1~5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대상으로 1년에 2회(상․하반기) 선정하며, 이들 제품은 산업자원부로부터 해외 마케팅 및 홍보, 기술지원, 디자인개발 등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2004년도 하반기 세계일류상품 신청은 9월 중순부터 실시할 예정으로 보건산업제품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에서 추천한 상품은 ▶클로렐라((주)대상) ▶인체내강확장용 의료용구(태웅메디칼)▶포타슘(칼륨)클라블라네이트(종근당바이오) ▶사지압박순환장치(대성마리프) 등 4개 품목.
이들 상품은 지난 3월 진흥원이 보건산업 관련협회 및 기업체로부터 신청받아 2차에 걸친 선정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산업자원부에 추천한 품목이다.
세계일류상품은 현재 또는 3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 1~5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는 상품을 대상으로 1년에 2회(상․하반기) 선정하며, 이들 제품은 산업자원부로부터 해외 마케팅 및 홍보, 기술지원, 디자인개발 등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2004년도 하반기 세계일류상품 신청은 9월 중순부터 실시할 예정으로 보건산업제품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추후 공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