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월마다 농촌 구석구석 무료검진, 벌써 7년 째
을지대학병원은 22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사무소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농촌 무료건강검진에는 전문의 5명, 간호사 5명, 약사 2명을 비롯해 총 20 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다.
진료과목은 흉부촬영과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압측정 등의 기초검사와 치과, 안과,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이다.
대전문화방송, 충남농촌진흥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농촌 무료검진은 1996년 1월부터 격월로 빠짐없이 실시돼 왔다.
오지마을 곳곳을 돌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는 이 행사는 의료혜택이 적은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함으로써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농촌 무료건강검진에는 전문의 5명, 간호사 5명, 약사 2명을 비롯해 총 20 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다.
진료과목은 흉부촬영과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압측정 등의 기초검사와 치과, 안과, 내과, 정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이다.
대전문화방송, 충남농촌진흥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농촌 무료검진은 1996년 1월부터 격월로 빠짐없이 실시돼 왔다.
오지마을 곳곳을 돌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는 이 행사는 의료혜택이 적은 농촌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함으로써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