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도상국에 전달 목적.. '릴렌자'도 기부 협의 중
GSK는 신종플루 백신 5천만 도스를 개발 도상국에 공급할 목적으로 WHO에 기부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1월말까지 신종플루 백신을 전달하기 위해 WHO와 보건 당국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HO 위원장인 마가렛 챈은 이번 GSK의 신종플루 백신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부된 백신이 꼭 필요한 곳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말햇다.
GSK는 개발 도상국에 인하된 가격으로 신종플루 백신을 공급하는 것에도 동의했었다. 또한 항바이러스 약물인 ‘릴렌자(Relenza)'의 기부에 대해서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11월말까지 신종플루 백신을 전달하기 위해 WHO와 보건 당국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WHO 위원장인 마가렛 챈은 이번 GSK의 신종플루 백신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부된 백신이 꼭 필요한 곳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말햇다.
GSK는 개발 도상국에 인하된 가격으로 신종플루 백신을 공급하는 것에도 동의했었다. 또한 항바이러스 약물인 ‘릴렌자(Relenza)'의 기부에 대해서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