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al of Arthroplasty' 12월호 Asia-Pacific Issue 발간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인공관절센터 소장인 장준동 교수가 인공관절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지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2009년 12월호 편집책임을 맡아 Asia-Pacific Issue를 발간했다.
이번에 장준동 교수가 발간한 저널은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정기 발간호 중 Asia-Pacific Issue(Vol 24, No 8, 2007)로서 특별 기획된 호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공 관절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 결과들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해부학적 특성, 생활양식, 언어, 문화 등이 서구와 다른 아시아의 관점에서 인공관절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발간했다.
장준동 교수는 1997년부터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05년과 2007년에 Asia-Pacific Issue (Vol. 20, No. 5, 2005, Vol. 22, No. 7, 2007 )를 발행한 바 있다.
이번에 장준동 교수가 발간한 저널은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정기 발간호 중 Asia-Pacific Issue(Vol 24, No 8, 2007)로서 특별 기획된 호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공 관절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 결과들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해부학적 특성, 생활양식, 언어, 문화 등이 서구와 다른 아시아의 관점에서 인공관절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발간했다.
장준동 교수는 1997년부터 ‘The Jou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05년과 2007년에 Asia-Pacific Issue (Vol. 20, No. 5, 2005, Vol. 22, No. 7, 2007 )를 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