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가천길병원 임상센터 책임자 등 활동
한국얀센은 가천 길병원에서 임상시험센터 책임자로 활동한 임효영 씨(41, 사진)를 다국적 임상담당 상무(GCO director)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임효영 GCO 상무는 가톨릭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 순환기내과 전문의를 자격을 땄다.
강남성모병원에 재직했고 미국 조지타운대 의과대학 롬바르디 종합 암 센터와 워싱턴 소재 의학품과학개발센터에서 항암제 임상 시험과 임상약리학에 대한 연수과정을 마쳤다.
연수 후 한독약품에서 임상의약부 임원 및 사업개발 등을 담당했으며 올해 6월 가천길병원 임상센터로 자리를 옮겨 일해왔다.
임효영 GCO 상무는 가톨릭대학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 순환기내과 전문의를 자격을 땄다.
강남성모병원에 재직했고 미국 조지타운대 의과대학 롬바르디 종합 암 센터와 워싱턴 소재 의학품과학개발센터에서 항암제 임상 시험과 임상약리학에 대한 연수과정을 마쳤다.
연수 후 한독약품에서 임상의약부 임원 및 사업개발 등을 담당했으며 올해 6월 가천길병원 임상센터로 자리를 옮겨 일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