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240명-2급 17명…14일 자격시험 열려
보험심사간호사회(회장 곽은조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적정진료팀장)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제8기보험심사관리사 1급 및 2급 자격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중앙대병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은 곽은조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수료증 수여, 임원진 인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자는 1급은 240명, 2급은 17명이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험심사간호사회는 보험심사관리사로 명칭과 자격이 바뀐 후 처음 배출되는 1, 2급 수료생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국민건강과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인재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격과정을 이수한 1, 2급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격시험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관악고등학교(영등포구 소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중앙대병원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은 곽은조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수료증 수여, 임원진 인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자는 1급은 240명, 2급은 17명이다.
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험심사간호사회는 보험심사관리사로 명칭과 자격이 바뀐 후 처음 배출되는 1, 2급 수료생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면서 "국민건강과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인재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제 역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격과정을 이수한 1, 2급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격시험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관악고등학교(영등포구 소재)에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