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0만원 상당 의약품 국제개발 NGO 굿피플에 전달
한국오츠카제약은 11일 지진 참사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티에 1억원 상당(약 9200만원)의 의약품을 기증하기로 결정하고, 국제개발 NGO인 굿피플에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오츠카제약 엄대식 대표이사는 "아이티 난민들이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츠카제약이 Best partner로 사회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오츠카제약 엄대식 대표이사는 "아이티 난민들이 질병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츠카제약이 Best partner로 사회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