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업계 종사한 제약분야 생산통"
동화약품은 지난 3월 31일 조진성씨를 신임 공장장(상무)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조 상무는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환경위생약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약제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조 상무는 1983년 종근당 입사 후 약 27년간 재직하면서 생산관리, 품질관리 및 공장관리 등의 업무를 두루 거친 제약분야의 생산통이며, 2000년부터 최근까지 공장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약협회 GMP 교육위원, 식약청 중앙약사 심의위원(GMP전문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4년 한국약제학회에서 생산기술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 상무는 "113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제약사 동화약품에서 함께 일하게 돼서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충주공장의 Global Quality system 확립, 학습 조직 활성화로 업무개선 능력배양 및 생산기술력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상무는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환경위생약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약제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조 상무는 1983년 종근당 입사 후 약 27년간 재직하면서 생산관리, 품질관리 및 공장관리 등의 업무를 두루 거친 제약분야의 생산통이며, 2000년부터 최근까지 공장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약협회 GMP 교육위원, 식약청 중앙약사 심의위원(GMP전문가)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4년 한국약제학회에서 생산기술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 상무는 "113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제약사 동화약품에서 함께 일하게 돼서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충주공장의 Global Quality system 확립, 학습 조직 활성화로 업무개선 능력배양 및 생산기술력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