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환자 신장손상 발생해
GSK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SRT501의 임상시험을 안전성 문제로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대상자 중 일부 환자에서 신장손상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SRT501은 적포도주에서 발견되는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의 사유 형태. GKS가 지난 2008년 Sirtis사로부터 매입했었다.
중단된 임상시험은 SRT501을 항암제인 ‘벨케이드(Velcade)’와 병용 또는 단독으로 투여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할 목적이었다.
한편 SRT501은 타입2 당뇨병 환자에 대한 3건의 임상시험을 모두 완료한 바 있다.
이는 대상자 중 일부 환자에서 신장손상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SRT501은 적포도주에서 발견되는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의 사유 형태. GKS가 지난 2008년 Sirtis사로부터 매입했었다.
중단된 임상시험은 SRT501을 항암제인 ‘벨케이드(Velcade)’와 병용 또는 단독으로 투여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할 목적이었다.
한편 SRT501은 타입2 당뇨병 환자에 대한 3건의 임상시험을 모두 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