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2년간 업무수행…급여상임이사는 재공모
건보공단 신임 기획상임이사에 한문덕(57) 전 국립중앙의료원 설립추진단장이 낙점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30일부터 향후 2년간 기획조정실과 법무지원실 업무를 총괄할 기획상임이사로 한 전 단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한 신임 기획상임이사는 방송통신대 법학과 학사를 취득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와 가천의과대학교 보건학박사를 거쳤다.
국립의료원 진료지원부장과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설립추진단장, 노인정책과장, 생명과학단지팀장, 질병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기획상임이사와 함께 공모한 급여상임이사는 재공모하기로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오는 30일부터 향후 2년간 기획조정실과 법무지원실 업무를 총괄할 기획상임이사로 한 전 단장을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한 신임 기획상임이사는 방송통신대 법학과 학사를 취득하고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석사와 가천의과대학교 보건학박사를 거쳤다.
국립의료원 진료지원부장과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설립추진단장, 노인정책과장, 생명과학단지팀장, 질병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기획상임이사와 함께 공모한 급여상임이사는 재공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