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에 중책 부담…의료계 발전위해 노력"
경만호 의협 회장은 8월 19일자로 신임 법제이사에 의사 출신의 이동필 변호사(의성법률사무소)를 임명했다.
신임 이 법제이사는 지난 1991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에서 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내과 전문의로 부산대병원, 진주교도소, 마산동서병원 등에서 근무해오다가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의성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이 법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소감을 밝혔다.
◇ 주요 경력 ▶부산의대 졸업 ▶내과전문의 ▶마산동서병원 내과과장 ▶제44회 사법시험합격
신임 이 법제이사는 지난 1991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에서 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내과 전문의로 부산대병원, 진주교도소, 마산동서병원 등에서 근무해오다가 2002년 제4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현재 의성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이 법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소감을 밝혔다.
◇ 주요 경력 ▶부산의대 졸업 ▶내과전문의 ▶마산동서병원 내과과장 ▶제44회 사법시험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