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동교홀서
중앙대병원이 노인성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해 오는 8일 동교홀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정신과 기백석 교수가 '노인성 치매 진단', '노인성 치매 치료'에 대해 강의하며 금천구치매지원센터 박지영 팀장의 '웃음치료' 강연이 이어진다.
중앙대병원 정신과 기백석 교수는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노인 스스로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인의 기억력 및 인지능력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들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고 어르신을 세심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의와 관련된 문의는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과(02-6299-1505~6)로 하면 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사전 예약은 필요없다.
중대병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정신과 기백석 교수가 '노인성 치매 진단', '노인성 치매 치료'에 대해 강의하며 금천구치매지원센터 박지영 팀장의 '웃음치료' 강연이 이어진다.
중앙대병원 정신과 기백석 교수는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노인 스스로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본인의 기억력 및 인지능력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환자뿐 아니라 보호자들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고 어르신을 세심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의와 관련된 문의는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과(02-6299-1505~6)로 하면 되며 별도의 참가비나 사전 예약은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