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위험 예방 효과 뛰어나
진양제약은 심바스타틴 제넥릭 제제인 ‘조바틴정20mg'을 최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조바틴은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등의 혈관질환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예방시켜 주며, 고지혈증의 주된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에게 더욱 유용한 약물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같은 계열 제제보다 동일량 투여시 더욱 우수한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보여 적은 용량으로도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30%이상 감소시킨다고 강조했다.
조바틴정의 보험약가는 1,000원/정이다.
조바틴은 관상동맥질환 및 뇌졸중 등의 혈관질환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예방시켜 주며, 고지혈증의 주된 합병증으로 나타나는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에게 더욱 유용한 약물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같은 계열 제제보다 동일량 투여시 더욱 우수한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를 보여 적은 용량으로도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30%이상 감소시킨다고 강조했다.
조바틴정의 보험약가는 1,000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