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일 홈페이지에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국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국어 사이트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개국 사이트로 언어별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외국인들에게 더욱 친근함을 갖도록 구성했다.
특히 '베트남어' 서비스는 공공기간 최초로 개설하는 것으로 공단에 방문하기 힘들거나 한글이 서툰 베트남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의 다국어 홈페이지는 '공단 소개', '한국의 사회보장체계', '건강보험 제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건강보험 이용 안내', 'FAQ'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돼, 외국인들에게 건강보험에 대한 궁금 사항 해결은 물론 다양한 건강정보 등 건강보험에 대한 이해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국어 사이트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4개국 사이트로 언어별 국가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외국인들에게 더욱 친근함을 갖도록 구성했다.
특히 '베트남어' 서비스는 공공기간 최초로 개설하는 것으로 공단에 방문하기 힘들거나 한글이 서툰 베트남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의 다국어 홈페이지는 '공단 소개', '한국의 사회보장체계', '건강보험 제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건강보험 이용 안내', 'FAQ'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돼, 외국인들에게 건강보험에 대한 궁금 사항 해결은 물론 다양한 건강정보 등 건강보험에 대한 이해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