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334억원)과 순이익(50억원)도 큰 폭 증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3분기 영업이익이 67억원으로 전년동기(41억원) 대비 62.2% 늘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334억원)과 순이익(50억원)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3.9%, 57.9% 증가했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은 983억원.
매출액(334억원)과 순이익(50억원)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3.9%, 57.9% 증가했다.
3분기 누계 매출액은 983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