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무영효과, 높은 가격 경쟁력 주목받아
중외홀딩스 자회사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LED무영등 '허니룩스 LED'가 출시 3개월만에 3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런 흐름을 볼 때, 올해 50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 확산 속도가 느린 의료기기 시장에서 출시 초기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허니룩스 LED'는 중외메디칼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LED 무영등으로, 높은 무영 효과와 수입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중외메디칼 관계자는 "LED 무영등은 국내 출시 후 해외 업체로부터 지속적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내년에는 LED 무영등의 해외 수출을 본격화해 '허니룩스'를 무영등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런 흐름을 볼 때, 올해 50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 확산 속도가 느린 의료기기 시장에서 출시 초기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허니룩스 LED'는 중외메디칼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LED 무영등으로, 높은 무영 효과와 수입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중외메디칼 관계자는 "LED 무영등은 국내 출시 후 해외 업체로부터 지속적인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내년에는 LED 무영등의 해외 수출을 본격화해 '허니룩스'를 무영등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