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세로노, 약물 디테일 위해 아이패드 지급

이석준
발행날짜: 2011-01-20 09:29:34
  • 최신 의약정보를 최신 디바이스로 전달

[메디칼타임즈=]
독일 머크의 한국지사인 세로노 의약사업부가 전 마케팅팀과 영업팀에게 아이패드(iPad)를 지급했다.

회사측은 "최신 의약정보를, 전문영업사원이, 최신 디바이스로 제공하는 기회로 삼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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