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형 관상동맥질환 관련 적응증
CV 쎄라퓨틱스와 솔베이 제약회사는 고혈압 치료제 에이시온(Aceon)의 적응증 확대에 대해 미국 FDA가 신속심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페린도프릴(perindopril)을 성분으로 하는 에이시온은 심부전이나 고혈압이 없는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자의 심장발작 및 심혈관계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 추가를 시도 중.
솔베이 제약회사는 지난 12월 10일에 추가 신약접수 접수했기 때문에 이번 신속심사 결정으로 6월 10일까지는 최종 승인 여부가 판가름나게 된다.
CV 쎄라퓨틱스와 솔베이 제약회사는 2010년까지 미국에서 에이시온을 공동시판할 계획이다.
페린도프릴(perindopril)을 성분으로 하는 에이시온은 심부전이나 고혈압이 없는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자의 심장발작 및 심혈관계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 추가를 시도 중.
솔베이 제약회사는 지난 12월 10일에 추가 신약접수 접수했기 때문에 이번 신속심사 결정으로 6월 10일까지는 최종 승인 여부가 판가름나게 된다.
CV 쎄라퓨틱스와 솔베이 제약회사는 2010년까지 미국에서 에이시온을 공동시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