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의료기기 박람회, ‘X-ray필름 자동현상기’ 등 호평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최근 북경에서 개최된 의료기기 박람회에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하여 총 6,000만불 규모의 국산 의료기기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산업벤처협회와 함께 △셀론텍, △셀렉타, △씨유메디칼시스템, △인포피아, △지메디 등 14개 의료기기 업체가 참가하여 'X-ray필름 자동현상기',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등의 국산 의료기기 제품을 전시했다.
김삼량 진흥원 산업지원단장은 "이번 박람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수출지원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마케팅 지원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산업벤처협회와 함께 △셀론텍, △셀렉타, △씨유메디칼시스템, △인포피아, △지메디 등 14개 의료기기 업체가 참가하여 'X-ray필름 자동현상기',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 등의 국산 의료기기 제품을 전시했다.
김삼량 진흥원 산업지원단장은 "이번 박람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함과 동시에 수출지원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시스템을 구축해 마케팅 지원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