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부터 4주과정... 산전·후 관리 및 태교 교육
창원시 보건소는 저출산 시대를 맞아 건강한 아이의 출생을 돕고자 건강증진센터에서 임산부 체조교실을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체조교실은 오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4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건강증진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임산부 라마즈체조 및 호흡법, 명상법 등 산전·후 관리방법과 태교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20주 이상의 임산부로서 이달 말까지 건강증진센터에 방문하면 체조교실에 참가할 수 있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체조교실은 오는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4주 과정으로 매주 금요일 건강증진센터 보건교육실에서 임산부 라마즈체조 및 호흡법, 명상법 등 산전·후 관리방법과 태교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20주 이상의 임산부로서 이달 말까지 건강증진센터에 방문하면 체조교실에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