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이래 기술이전 총 30건중 올해 12건 성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2001년 9월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를 개소한 이래 지금까지 총 30건의 기술거래를 성사시켰으며, 그 중 금년 1/4분기에 12건(40%)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최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기술이전 지원사업 강화를 위해 산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건복지부의 정책적 사업지원 및 기술이전 상용화 R&D지원 확대 등의 노력으로 금년도부터 기술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금년도 기술이전 성사기술들은 분야별로 보면 성장호르몬 분비촉진 식물추출물 분리공전 기술과 같은 바이오분야 4건, 보행패턴 진단장치 생산 및 제조 기술 등 의료공학분야 6건, 그 외 인슐린저항성 증후군의 개선식품 개발 등 식품분야 2건 등이다.
한편 진흥원은 우수기술 발굴 및 특허권리 지원을 위한 특허경비지원사업과 기술수출을 위한 해외기술이전지원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국내 바이오․보건산업기술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기술이전 지원사업 강화를 위해 산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건복지부의 정책적 사업지원 및 기술이전 상용화 R&D지원 확대 등의 노력으로 금년도부터 기술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금년도 기술이전 성사기술들은 분야별로 보면 성장호르몬 분비촉진 식물추출물 분리공전 기술과 같은 바이오분야 4건, 보행패턴 진단장치 생산 및 제조 기술 등 의료공학분야 6건, 그 외 인슐린저항성 증후군의 개선식품 개발 등 식품분야 2건 등이다.
한편 진흥원은 우수기술 발굴 및 특허권리 지원을 위한 특허경비지원사업과 기술수출을 위한 해외기술이전지원사업도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국내 바이오․보건산업기술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