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의료광고하기 힘들어진다. 도대체 기준이 뭐냐."
모 피부과 개원의는 의료광고심의 범위와 기준이 모호해 광고에 어려움이 많다며 불만을 드러내.
그는 "한동안 광고성기사는 아예 불법인줄 알고 중단했는데 다른 곳에선 다들 하고 있더라"라면서 "광고를 하려니 찝찝하고 안하려니 경쟁에서 밀리는 것 같아 불안하다"고 토로.
모 피부과 개원의는 의료광고심의 범위와 기준이 모호해 광고에 어려움이 많다며 불만을 드러내.
그는 "한동안 광고성기사는 아예 불법인줄 알고 중단했는데 다른 곳에선 다들 하고 있더라"라면서 "광고를 하려니 찝찝하고 안하려니 경쟁에서 밀리는 것 같아 불안하다"고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