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는 원장이 아니고 CEO다"

박양명
발행날짜: 2013-06-13 06:01:08
심평원 관계자는 개원의는 진료가 아닌 경영자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

그는 "실제 개원의 중 다수가 급여기준을 잘 모르는 것은 물론, 직원이 급여청구를 어떻게 하는지 파악도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더라"고 말해.

이어 "개원을 하면 단순히 진료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직원 관리를 비롯해 의원 운영 전반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