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20여개국 신약개발 연구자 참여, 신약개발 전주기 분야 발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대한약학회 약품화학분과학회와 함께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제10회 '국제 의약화학 심포지엄'(AIMECS 2015-10th AFMC International Medicinal Chemistry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Innovative Approaches for Drug Discovery & Development'을 주제로 의약품의 발견과 신약개발 전반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구체적으로 ▲감염질환의 예방과 치료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 modulation ▲뇌질환의 타겟연구 ▲대사성질환 신약 ▲항암제 개발전략 ▲생물화학 연구동향 ▲컴퓨터를 이용한 의약설계 ▲임상용 약물 등 신약개발기업의 요구에 맞는 내용과 미국화학회(ACS), 유럽의약화학학회(EFMC), 한국유기합성학회(KSOS)의 별도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해외 20여개국의 신약개발 연구자가 신약개발 전주기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는 자리로, 국내외 제약기업, 벤처기업(바이오스타트업컴패니) 및 대학 연구자들의 신약개발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동향을 파악하고 최신 정보를 교류 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신약연구개발 촉진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Innovative Approaches for Drug Discovery & Development'을 주제로 의약품의 발견과 신약개발 전반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구체적으로 ▲감염질환의 예방과 치료 ▲단백질-단백질 상호작용 modulation ▲뇌질환의 타겟연구 ▲대사성질환 신약 ▲항암제 개발전략 ▲생물화학 연구동향 ▲컴퓨터를 이용한 의약설계 ▲임상용 약물 등 신약개발기업의 요구에 맞는 내용과 미국화학회(ACS), 유럽의약화학학회(EFMC), 한국유기합성학회(KSOS)의 별도 세션으로 구성돼 있다
신약개발연구조합 여재천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은 해외 20여개국의 신약개발 연구자가 신약개발 전주기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는 자리로, 국내외 제약기업, 벤처기업(바이오스타트업컴패니) 및 대학 연구자들의 신약개발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동향을 파악하고 최신 정보를 교류 할 수 있는 오픈이노베이션 신약연구개발 촉진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