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 회장 시구, 10개 병원 참석 "기관간 소통행사 지속"
한국건강증진병원(HPH) 네트워크(회장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는 지난 13일 안동시 생활체육 야구장에서 제7회 건강증진병원 회장기 야구대회를 개최됐다.
한국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Health Promoting Hospitals and Health Services; HPH)는 환자와 의료진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증진 실천을 위한 공공병원과 대학병원, 협회 등 전국의 다양한 보건의료기관의 대표와 전문가들 모임이다.
이번 행사는 안동의료원을 비롯하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강원대병원, 원주의료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충북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울진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의 10개 야구팀이 참석했다.
야구대회에서는 안명옥 회장 시구와 이윤식 안동의료원장 시타로 경기의 개막을 알렸다.
안명옥 회장은 '이번 야구대회를 통해 네트워크병원 기관장과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건강복지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네트워크병원 기관 간 소통을 위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전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국건강증진병원 네트워크(Health Promoting Hospitals and Health Services; HPH)는 환자와 의료진 더 나아가 지역사회와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증진 실천을 위한 공공병원과 대학병원, 협회 등 전국의 다양한 보건의료기관의 대표와 전문가들 모임이다.
이번 행사는 안동의료원을 비롯하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강원대병원, 원주의료원,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충북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울진의료원, 공주의료원, 서산의료원의 10개 야구팀이 참석했다.
야구대회에서는 안명옥 회장 시구와 이윤식 안동의료원장 시타로 경기의 개막을 알렸다.
안명옥 회장은 '이번 야구대회를 통해 네트워크병원 기관장과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건강복지국가를 실현하기 위해 네트워크병원 기관 간 소통을 위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전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