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임기 수행 "질병 예방 새로운 개념 정립"
                                    신손문 신임회장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BFHI 위원으로 활동 중으로 대한모유수유의학회 회장, 한국모자보건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신 회장의 임기는 11월1일부터 1년이다.
신 신임 회장은 "질병의 치료에 집중되던 기존의 수련과정에 건강 증진을 통한 질병 예방의 개념을 새롭게 강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