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논문 검색 가능...ESCI 등재 평가 단계도 마쳐
대한비만학회의 공식학술지인 JOMES가 오는 5월부터 펍메드(PubMed)에서 검색된다.
또 클라리베이트 어낼리틱스(구 톰슨로이터)가 제공하는 국제 데이터베이트 색인인 ESCI(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등재 평가도 모두 통과했다.
학회 측은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펍메드센트럴(PubMed Central) 심사를 마쳤고 지난 3월에 최종 계약서를 받았다면서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검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검색범위는 2017년 3월호부터다.
또 JOMES의 ESCI 등재 평가 단계를 모두 통과함에 따라 SCI(E)급 저널로 인정받는 길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ESCI는 SCI(E)의 전단계로 평가되는데 약 2년간의 학술지 피인용 평가 후 최종 등재가 결정된다.
대한비만학회 이규래 회장과 이관우 이사장은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JOMES가 국제 학술지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논문을 투고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 클라리베이트 어낼리틱스(구 톰슨로이터)가 제공하는 국제 데이터베이트 색인인 ESCI(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등재 평가도 모두 통과했다.
학회 측은 지난 2년간의 노력으로 펍메드센트럴(PubMed Central) 심사를 마쳤고 지난 3월에 최종 계약서를 받았다면서 이에 따라 오는 5월부터 검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검색범위는 2017년 3월호부터다.
또 JOMES의 ESCI 등재 평가 단계를 모두 통과함에 따라 SCI(E)급 저널로 인정받는 길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ESCI는 SCI(E)의 전단계로 평가되는데 약 2년간의 학술지 피인용 평가 후 최종 등재가 결정된다.
대한비만학회 이규래 회장과 이관우 이사장은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 JOMES가 국제 학술지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논문을 투고해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