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악토넬 국내 독점 판매 소식 및 우수성 의료진에게 소개
동아에스티는 지난 2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볼룸에서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 정 'RE: BORN'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된 행사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심포지엄의 좌장은 가톨릭의대 강무일 교수가 맡았으며, 연세의대 이유미 교수와 울산의대 김범준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유미 교수는 첫번째 강연에서 'Rediscovery of bisphosphonate in the treatment of osteoporosis (골다공증 치료에서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재발견)'을 주제로,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현재까지도 골다공증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권장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역할을 소개했다.
두번째 강연에서 김범준 교수는 'Distinct features of Actonel and Actonel EC among anti-osteoporotic drugs(골다공증치료제 중에서 악토넬 정과 악토넬 EC정의 특징)'를 주제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해 동아에스티는 올해 10월부터 사노피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 정 35mg, EC 35mg, 150mg을 병·의원 대상으로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을 개시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악토넬 정이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중 골다공증의 1차 치료제로 가장 많이 선택될 수 있도록 제품의 특장점과 필요성을 소개하는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시에 진행된 행사에는 서울과 경기, 인천, 강원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심포지엄의 좌장은 가톨릭의대 강무일 교수가 맡았으며, 연세의대 이유미 교수와 울산의대 김범준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유미 교수는 첫번째 강연에서 'Rediscovery of bisphosphonate in the treatment of osteoporosis (골다공증 치료에서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재발견)'을 주제로, 진료 가이드라인에 따라 현재까지도 골다공증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권장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의 역할을 소개했다.
두번째 강연에서 김범준 교수는 'Distinct features of Actonel and Actonel EC among anti-osteoporotic drugs(골다공증치료제 중에서 악토넬 정과 악토넬 EC정의 특징)'를 주제로 최신지견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해 동아에스티는 올해 10월부터 사노피의 골다공증치료제 악토넬 정 35mg, EC 35mg, 150mg을 병·의원 대상으로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을 개시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악토넬 정이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중 골다공증의 1차 치료제로 가장 많이 선택될 수 있도록 제품의 특장점과 필요성을 소개하는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