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의 영상 인터뷰 코너 메타라운지가 이번주 초대 손님으로 대한심부전학회 강석민 신임 회장을 모셨습니다.
3월부터 2년간의 임기 동안 강 회장은 대국민 심부전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강화, 대정부 심부전 질환의 전문진료질병군 등록 추진 등 5개 핵심 과제를 선정,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학술 활동 플랫폼 구축 및 다양한 대국민 홍보, 심부전 질환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및 5~6월 출간 예정인 국내 심부전 치료 지침까지 다양한 과제가 있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영상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