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숙 전 국립암센터장 초빙 유방암 정보 공유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김은미)는 10 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오는 20 일 유방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GE 유방 이미징 웨비나(GE Breast Imaging Webinar)를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웨비나는 전 국립암센터 원장이자 대한외과여자의사회 회장인 이은숙 리리유의원 원장이 연자로 나서 유방암 진단과 최신 치료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이은숙 원장은 유방암 진단부터 삼중 음성 유방암(Triple negative breast cancer) 치료를 포함한 최신 치료법, 유전자 검사, 임상 사례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또한 GE헬스케어의 유방 맞춤형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최신 기술을 통한 유방암 진단과 치료에 대한 최신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한다.
GE헬스케어는 자동유방초음파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와 범용 초음파(General Imaging) 로직(LOGIQ) 시리즈의 프리미엄 장비인 로직 E10 시리즈(LOGIQ E10, LOGIQ E10s) 등 다양한 유방초음파 의료 영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인비니아 에이버스(Invenia ABUS) 는 유방 전문 초음파기기 중 유일하게 검진 항목에 대한 FDA 승인을 받은 바 있다.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은미 대표는 "유방암은 오늘날 한국 여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암 질환으로 발병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고 있다"며 "이번 웨비나가 유방암 예방 및 진료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E 유방 이미징 웨비나는 사전등록을 진행한 의료진에 한해 제공되며 사전등록은 전용 사이트(https://landing1.gehealthcare.com/KR-WB-22-10-GI-US-Breast_LP_v1.html)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