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원장 손창성)이 최근 병원 로비에서 극지의학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10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번 현판식은 지난 11월에 있었던 고대의대와 극지연구소의 MOU를 기념하고 극지의학 연구에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것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안암병원 관계자는 "현판식을 기점으로 향후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일 안암병원에 따르면 이번 현판식은 지난 11월에 있었던 고대의대와 극지연구소의 MOU를 기념하고 극지의학 연구에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것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안암병원 관계자는 "현판식을 기점으로 향후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