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의대 강남성모병원 유방갑상선외과 정상설 교수팀과 채병주 임상강사가 국제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팀은 최근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 '2008년 제 4차 인터아메리카 유방암 컨퍼런스' 에서 유방암에 P53의 의미에 대한 포스터를 발표, 최우수 포스터(Best poster Orlando G Silva award 1st place)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 교수팀은 최근 멕시코 칸쿤에서 개최된 '2008년 제 4차 인터아메리카 유방암 컨퍼런스' 에서 유방암에 P53의 의미에 대한 포스터를 발표, 최우수 포스터(Best poster Orlando G Silva award 1st place)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