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생산, R&D, 홍보·위기관리 등…이달 30일까지
중외제약이 2010년 하반기 정기공채를 실시한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마케팅·영업 ▲생산 ▲R&D ▲홍보·광고 ▲위기관리 ▲재무 분야에서 근무할 대졸 신입·경력사원 8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업분야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면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R&D, 생산, 관리 부문은 해당 전공자를 우대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30일까지 중외제약 홈페이지(www.cwp.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 시에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에 통과하면 인성검사와 실무·임원 면접을 거쳐 내달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력직은 ▲IT 기획 ▲신사업 담당자를 비롯해 ▲그룹 위기관리 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채에 앞서 중외제약은 응시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채용 트위터(@JobCWP)를 개설해 실시간 채용 상담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박구서 경영지원본부장은 "채용 트위터를 통해 응시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구직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외제약 홈페이지와 채용트위터, 이메일(job@cwp.co.kr)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마케팅·영업 ▲생산 ▲R&D ▲홍보·광고 ▲위기관리 ▲재무 분야에서 근무할 대졸 신입·경력사원 8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업분야 신입사원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졸업예정자면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R&D, 생산, 관리 부문은 해당 전공자를 우대한다.
입사 지원은 오는 30일까지 중외제약 홈페이지(www.cwp.c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가 가능하며, 각종 증빙서류는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면접 시에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에 통과하면 인성검사와 실무·임원 면접을 거쳐 내달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력직은 ▲IT 기획 ▲신사업 담당자를 비롯해 ▲그룹 위기관리 분야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채에 앞서 중외제약은 응시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채용 트위터(@JobCWP)를 개설해 실시간 채용 상담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박구서 경영지원본부장은 "채용 트위터를 통해 응시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구직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외제약 홈페이지와 채용트위터, 이메일(job@cwp.co.kr)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