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16개 시도지부장 릴레이 단식투쟁

발행날짜: 2011-06-25 00:02:55
  • "일반약 슈퍼 판매, 단식으로 막을 것"

전국 16개시도지부장이 23일부터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릴레이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이번 릴레인 단식투쟁 참여는 지난 21일 제3차 지부장협의회 논의 결과로 김구 약사회장의 건강상 이유로 급작스럽게 중단된 단식투쟁의 뜻을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

각 시도지부장이 하루씩 참여하게 된 릴레이 단식투쟁은 홍종오 대전지부장을 시작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3일 첫날 홍종오 대전지부장에 이어 단식 9일차인 24일 민병림 서울지부장이 릴레이 단식투쟁을 참여하고 있다.

관련기사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