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자연재해 등 재난대비
복건복지부는 7월 1일부터 전국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간 '응급의료 화상 회의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하절기 태풍 등 자연재해 및 재난상황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의료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소방방재청과 공유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그돋안 지적된 부정확한 응급의료 정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도입한 진료가능정보 실시간 안내 서비스의 정착 등에도 화상회의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상 시스템 구축으로 기존 의료기관(225곳)에 배치된 TRS(무선통신망)와 함께 전국적 응급의료 대응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은 하절기 태풍 등 자연재해 및 재난상황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의료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소방방재청과 공유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그돋안 지적된 부정확한 응급의료 정보를 개선하기 위해 최근 도입한 진료가능정보 실시간 안내 서비스의 정착 등에도 화상회의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상 시스템 구축으로 기존 의료기관(225곳)에 배치된 TRS(무선통신망)와 함께 전국적 응급의료 대응력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